
성실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법원 경위 '라카'. 오랜 노력 끝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아내 '니나'를 축하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곧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하면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닥친 갑작스러운 비극. 아내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이후 환희의 날은 무너지고, ‘라카’는 자신의 반쪽을 잃어버렸다. 범인이 검거된 이후, 검게 물든 권력은 진실을 묵인하려고 하고 재판은 점점 악의 편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방 당일, 법정 안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지는데…
본편
본편 · 100분
시간으로 장면 찾기
정확한 시간이 아니어도 가까운 장면부터 둘러볼 수 있어요.
이 시간대에는 아직 등록된 장면이 없어요.
이 시간에 첫 장면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