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성 충돌로 문명이 붕괴된 지 5년 후, 방사능 폭풍을 피해 지하 벙커에서 살아남은 인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지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점점 심해지는 지진과 고갈되어 가는 보급품으로 벙커는 붕괴 위기에 처하고, 존과 그의 가족들은 가까스로 탈출해 폐허가 된 유럽 대륙으로 향한다. 무너진 도시, 극한의 환경,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생존자들의 위협 속에서 인류 최후의 희망의 땅이라 불리는 ‘크레이터’를 향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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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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