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외치는 혁명가 밥 퍼거슨. 16년이 흐른 뒤, 후유증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무너진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 윌라뿐. 자신의 몸도, 딸과의 관계도 엉망진창인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의 숙적이었던 스티븐 J. 록조가 딸을 납치한다. 딸을 찾기 위해서 옛 동료들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오래된 동료들은 만나기조차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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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 16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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