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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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앞에서는 회사 인수 이후 예정된 구조조정에 대해 외국인 대표에게 따질 말을 자신 있게 연습하지만, 막상 대표를 직접 마주하자 준비했던 말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장면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정작 실전이 되자 아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만수. 발표나 중요한 말을 앞두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괜히 공감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