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히 피어나는 설렘의 온도 "히비스커스", 식어가고 변해가는 관계의 온도 "우리의 계절은 흘러가고", 어색함과 서먹함 사이를 스쳐가는 교류의 온도 "사람들은 춤춘다", 지나간 사랑이 남긴 그리움의 온도 "Road to". 네 편의 단편이 다루는 사랑의 감정을 '온도'라는 은유로 압축하여 하나의 감정선으로 이은 옴니버스 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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