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년 전 일제강점기. ‘정의가 없는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안창호와 ‘나라 꼴이 기가 막히니 나는 걸레가 되겠소’ 라는 손정도. 대립하던 두 남자는 풍전등화의 조선을 위해 분연히 함께 일어선다. 한편, 조선총독부에서 특별 파견된 ‘이시이’가 그들을 집요하게 쫓는다. ‘나라도 없는 주제에 남의 땅에서 이상촌을?’ 추종과 추격 사이, 두 남자의 뜨거운 항일독립투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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