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2026
정뱅이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붕괴되며 순식간에 수몰된 정뱅이 마을. 폐허가 된 터전과 행정의 냉대 속에서 주민들은 서로 의지하며 고난을 견딘다. 진흙더미 위에서 함께 밥을 지어먹으며 시작된 회복의 여정. 과연 재난 속에서 피어난 공동체의 힘은 휩쓸려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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